Hello! I am Wookjun Lee. I am in a Master’s course and majoring in international tourism management. It’s my big honour to work as a student ambassador. This is the first time writing a blog. Today I would like to write about Christmas. During the Christmas period, professors and students have a vacation. Not all cases, but almost all students have to do the assignments these days. I also studied hard during these periods.
However, Christmas is Christmas. Not all day studying is not suitable for concentrating. That’s why I take a little bit of break on Christmas day. The Surrey Christmas food was the gift.
School gave me a mince pie, turkey-based sandwich and Christmas box in front of Surreyhive. Inside the box, there were Sparkling water, tangerine, sea salt crackers, a small piece of cake and other mince pie in it. Usually, I eat very well, but the sandwich’s taste was really great than I expected. It was sad that if I had more time to play, I would rest a lot, but I didn’t. The new year’s day is coming, and everybody will set new plans. Happy new year, then.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관광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욱준이라 합니다! 만나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떻게 운이 좋게도 학생 앰버서더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참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라 생각하고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달에 2편의 글이 올라오니 제가 글솜씨가 좀 부족하더라도 성심성의껏 써보겠습니다.
보통 1학기의 경우 12월 중순이면 대부분 마무리를 합니다. 과에 따라서 1월 중에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지만 저희 전공의 경우에는 과제물 대체로 진행이 됩니다. 저도 요즘 과제물 작성으로 너무 바빠서 연말에 다 몰아서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잠깐이나마 좀 쉬어야될듯 해서 학교를 배회했는데 음식을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음식들을 조심히 받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음식을 받았는데 파이와 감자칩과 귤 그리고 샌드위치와 탄산수를 주셨습니다. 다른 음식도 다 맛있었지만, 샌드위치가 참 맛있더라구요! 칠면조 고기가 안에 들어있는데 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확실히 한국보다 크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고 느꼈습니다.
신년이 다가오고 누구나 계획을 짜고 계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