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 am Wookjun Lee from South Korea. I am studying MSc International Tourism Management. The first semester is finished. Especially, for me, I finished the semester on the 12th of January 2022 after submitting the assignment. Throughout the semester I gained a lot of lessons.
Firstly, taking care of health would be the most important. If you don’t care about your health then, it would be no longer hard to study harder. Therefore, for me, I am doing swimming at the Surrey sports park to maintain our health. Or walking at least 10000 steps if it’s busy. Walking through the lake is also good for me to remake my mind.
Secondly, start a little bit early. Especially, for me, I have difficulty writing and speaking English. That is the reason I started the assignment a little bit earlier. Even though, however, I have to go further step by step.
Thirdly, challenge and challenge. For me, I studied Chinese to achieve my bucket list until my age 45. I know it is a little bit hard task but, keep going and going. Then it would be better in the future.
Ruminating semester 1, always hard thing is questioning. I want to ask better questions but, it is very difficult to pursue high-quality questions. By compensating for these things, I would become a better and better person. A just one thing to recommend is that do not be afraid of questions. It’s not a shame not to know. However, it is shameful to pretend to know what you don’t know and move on. Thank you!
안녕하세요! 국제관광학 석사를 공부하고 있는 이욱준입니다. 이번 1월 12일자로 과제 제출을 마무리하면서 1학기가 끝났습니다. 한학기를 반추하다보니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첫째로는 체력입니다.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가다보면 지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manor park에 위치하고 있는 surrey sports park에서 수영을 1주일에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다보니 점점 늘더라구요 ㅎㅎ! 정 급하다면 최대한 많이 걷다보면 좋습니다. 특히 저는 학교 호숫가를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또 다른 생각도 하나하나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두번쨰는 약간 일찍 시작하는겁니다. 아직까지 제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저같은 경우에는 과제를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갈길은 너무나도 멀고도 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상대적으로 편해지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도전입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중국어 마스터를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global graduate award를 통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중국어를 갈고 닦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기 있는 중국 학생분들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할 정도까지는 갔으면 합니다.
1학기를 뒤돌아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질문입니다. 질문을 하긴 하는데 좀 더 양질의 질문을 하고 싶지만 그게 참 어려운 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수업이나 저 자신을 신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하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질문을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면서 은근히 포장하는 것이 더 부끄럽기 떄문입니다. 반추한다는 것은 참으로도 어렵지만 꼭 필요한 과정인 것같습니다. 이 글쓰기도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