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I started to write a dissertation. My professor want me to write the literature review first so I started to do that.
I wrote the thesis when I was in an undergraduate course but, writing a dissertation, especially in English, would be really harsh for me. However, I would like to try to enjoy it because the time has passed will never come back.
Getting a good score is important but, my goal is to devote myself to my country. If the country wants, I have to endeavour to the country. Especially my studying field is tourism thus if the country wants then I should work to the country.
In recent years, I think that enjoying my doing would be absolutely great. Confucius said that the person who knows cannot win who likes the person who likes cannot win who enjoys. Be enjoy!!
논문을 쓴다는 것
논문을 3월 들어부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literature review 부분부터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학사과정에서 졸업논문을 써보다보니 나름대로 자신있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영어로 작성을 하다보니 조금 더 어렵더군요.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제 꿈대로 나라를 위해 조금 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국가가 원한다면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하고 특히 제가 속해있는 관광분야에서 불러주신다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제가 미리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합니다.
최근에 제가 느끼는 것은 즐겨야된다는 것입니다. 공자선생께서 말씀하시길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일에 있어서 조금 더 즐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