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 갇혀 노래하는 새여, English version underneath. Inspired from the poem ‘Sympathy’ by Paul Laurence Dunbar 이 편지는 새장에 갇힌 모두에게 바치는 글이다. 열심히 노래하는 그대에게, 새야, 새야, 작고도 작은 새야, 저 멀리 창살 밖, 그리고 창문 밖에 들과 바다가 보이지 않는가? 너는 가슴이 터지도록 울부짖고, 또 피나도록 날갯짓한다, 이미 너의 눈은 파란 하늘과 푸른 […]
Read more
Comment